30일 오후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열린 ‘디지털 비전 선포식’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하나금융을 ‘손님 중심의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대의 흐름에 따른 … (본문 전체 10/31/2018 8:04 AM)
관련뉴스
- 하나금융 디지털화 선포…김정태 회장 “직원에 코딩 가르칠 것”(종합) “IT직원-현업직업 구분 없앤다…누구나 IT 개발할 수 있는 조직으로” 청라 데이터센터서 비전 선포…’금융사→손님중심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로’ (인천=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김정태 하나금융 … (본문 전체 10/30/2018 6:50 PM)...
- Malaysia Balance of Trade Malaysia Trade Surplus Widens In February Malaysia reported a MYR 8.7 billion trade surplus in February of 2017, compared to a MYR 7.35 billion surplus a year earlier and beating market consensus of a MYR 6.05 billion surplus. Year-on-year exports surged 26.5 percent to MYR 71.8 billion, following a 13.6 percent rise in January and ... 추가내용...
-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미래 먹거리는 데이터…연간 5천억 투자” [인천=뉴스핌] 최유리 기자 =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데이터를 미래 먹거리를 삼고 정보회사로 탈바꿈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통합 … (본문 전체 10/31/2018 8:10 AM)...
- [신년사]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생활금융 플랫폼 구축·글로벌 비중 확대”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2021년을 ‘변화의 쓰나미’가 몰려오는 해로 정의하고 생활금융 플랫폼 구축과 글로벌 사업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지난달 31일 배포한 신년사에서 “기업의 생과 사가 결정되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변곡점에 도달해있다”며 “생존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기존 방식의 답습이 아닌 새로운 전략이 [ 전체본문 2021-01-03 13:02:00Z]...
- [김정태 하나금융號 8년간의 도전과 과제] ①숫자로 본 김정태 회장의 성과…양적성장에도 경쟁력 강화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8년째 그룹 사령탑을 맡고 있다. 전임자인 김승유 전 회장보다 2년 더 하나금융을 이끌고 있는 데다 10년간 신한금융을 이끌어 온 라응찬 전 회장 다음으로 장기 경영을 … (본문 전체 8/13/2019 6:04 AM)...
-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성장동력 3대축 세워라” “생존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기존 방식의 답습이 아닌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지금 우리에게는 ‘변화의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김 회장은 2021년 성장동력의 3대축으로 ‘플랫폼 금융’, ‘글로벌 금융’, ‘사회가치 금융’을 선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 전체본문 2021-01-06 21:01:00Z]...
- SKT, 1등 소비·유통기업 맞손…’민간 데이터 댐 동맹’ 만든다 SK텔레콤이 통신·카드·신용정보 등 각 분야 최고 데이터 기업들과 `민간 데이터 동맹(Data Alliance)`을 결성하고, `민간 데이터 댐` 구축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달 중순 신한카드, 코리아크레딧뷰로(KCB), GS리테일, 부동산 114 등과 데이터 협력에 관한 상호협약(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데이터 동맹은 개방형으로 다양한 [전체본문 2021-02-04 17:19:00Z]...
- [2021 신년사]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생존과 성장 위해선 새 전략 필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변곡의 기로에서 서서히 몰락하는 길 대신 생존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기존 방식의 답습이 아닌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과거에 겪어보지 못한 많은 변화들이 동시에, 매우 빠른 속도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업권의 붕괴로 인한 다수의 경쟁자 [ 전체본문 2021-01-02 21:11:00Z]...
-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로”…IT 인력 증원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30일 “미래의 하나금융그룹은 휴머니티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활용해 손님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는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가 돼야 한다”고 선언했다. 김정태 … (본문 전체 10/30/2018 10:50 PM)...
- ‘데이터 경제’로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라 하지만 안타깝게도 데이터 3법은 통과되지 못했다. 잘한 것도 있다. 바로 ‘데이터 경제 활성화’다. 작년부터 정부는 데이터 경제 추진을 위해 준비 했었다. 작년 6월 ‘데이터 산업 활성화 전략’을 발표했고 이어 8월 데이터 산업에 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 [전체본문 2019-11-26 10:41:00Z]...
-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상품 공급자 전락 위기…플랫폼 금융 주도”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내년 경영 키워드로 ‘플랫폼’, ‘글로벌’, ‘사회가치’를 꼽았다. 김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는 변화의 쓰나미가 몰려온다”며 “기업의 생과 사가 결정되는 변곡의 기로에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플랫폼 금융’을 강조했다. 단순한 은행 업무를 넘어 플랫폼으로서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다. [ 전체본문 2020-12-31 18:29:24Z]...
-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데이터로 미래 먹거리 찾을 것” [미디어펜=박유진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데이터는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 필수적으로 마시는 물과 같다”며 “바닷물이 맑아도 그대로 먹지 못하는 것처럼 데이터도 가공하는 절차를 … (본문 전체 10/31/2018 9:26 AM)...
- 대전하나시티즌 창단…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겸 구단주 “세계 명문 만들 것”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하나금융그룹 (회장 김정태)은 지난 4일 대전에서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의 힘찬 도약을 알리는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2부리그 소속인 대전시티즌이 하나금융에 인수된 이후 새롭게 창단한 대전하나시티즌은 국내 최대의 금융그룹이 운영하게 되면서, 재정이 튼튼한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됐다. 하나금융은 “대한민국 [전체본문 2020-01-05 12:43:00Z]...
- 하나금융 김정태 회장·함영주 행장 17일 방북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등 하나금융 최고경영자(CEO)들이 북한을 방문한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김 회장과 함 행장이 하나금융 임직원들과 함께 오는 17일 3일간의 ... (본문 전체 8/12/2018 7:21 PM)...
- [신년사] 하나금융 김정태 회장, 새해 키워드로 플랫폼·글로벌·사회가치 금융 제시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하나금융그룹 김정태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생존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기존 방식의 답습이 아닌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며 ▲플랫폼 금융 ▲글로벌 금융 ▲사회가치 금융을 해법으로 제 [ 전체본문 2021-01-01 05:20:00Z]...
- 하나금융 차기 회장 후보 확정…김정태 ‘4연임’ 가능할까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임기가 오는 3월 말 만료되는 가운데 하나금융지주 차기 회장 레이스가 시작됐다. 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차기 회장 최종 후보군(숏리스트)을 확정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 회추위는 15일 회의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 최종 후보군으로 내부 3명과 외부 1명 등 총 4명을 확정했다.내부 후보에는 김정태 현 하나 [ 전체본문 2021-02-16 00:34:00Z]...
- 하나금융, 차기 회장 후보 4명 압축…김정태 연임 가능할까 “하나금융그룹 조직 안정을 위한 후보 포함”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5일 회의를 개최하고 면밀한 심층 평가를 거쳐 고심 끝에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군(숏 리스트)으로 내부 3명, 외부 1명 등 총 4명을 확정했다. 16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내부 후보로는 김정태 현 하나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과 함영주 부회장, 박성호 하나은행 부행장이, [ 전체본문 2021-02-16 06:36:00Z]...
- 데이터 사고 판다…금융분야 데이터거래소 3월 오픈 오는 3월부터 종합주가지수 등 금융분야 데이터를 사고 팔 수 있는 데이터 거래소가 시범 운영된다. 데이터 중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으로 데이터 유통 생태계 조성에 힘을 싣는다. 금융위원회는 21일 금융보안원 교육센터에서 ‘금융분야 데이터 유통 생태계 … [전체본문 2020-01-21 10:37:00Z]...
- 금융분야 데이터 사고파는 시장 만든다…‘데이터 거래소’ 3월 운영 올해 초 데이터 3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금융분야 데이터 거래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이 3월부터 시범운영됩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분야 빅데이터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금융분야 데이터 거래소’를 3월부터 시범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융분야 데이터 … [전체본문 2020-01-21 13:35:00Z]...
- 금융 데이터 거래소 오는 3월 문 연다 금융 분야 데이터 거래소가 오는 3월 문을 연다. 이른바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개정에 따른 데이터 유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보안원에서 ‘금융 분야 데이터 유통 생태계 구축 … [전체본문 2020-01-21 14:54: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