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회장 장기집권 제동걸고 나선 국회…공공성 강화 VS 신종 관치 논란

2021-06-04 07:10:00Z
최근 국회에서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집권에 제동을 거는 법안들이 연이어 발의되면서 관련 논란이 뜨겁다. 실적이 인정된다면 실력에 따라 장기간 재직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는 주장과 규제 산업인 금융업 특성상 장기간 연임하는 것은 금융의 공공성을 훼손시킬 가능성이 커진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국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임원후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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