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금융’ OK의 反서민 쇼…복잡한 지배구조의 마술 썼나

2021-06-07 19:06:00Z
OK금융이 금융위와 한 약정을 깼다고 보기는 어렵다. 금융위가 2013년 9월 제시한 대부업체의 저축은행 인수 요건에 계열 대부업체 간 채권 거래 금지는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특수관계인에 부당한 이익을 제공했는지 등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경실련) 재벌개혁운동본부장인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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