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나침반’ 매경 일군 언론인 정진기…격동의 대한민국에 ‘지식’ 화두 던졌다

2021-07-16 19:48:00Z
언론인 정진기는 1965년 만 서른여섯 나이에 매일경제신문을 창간하고 불꽃처럼 살다가 1981년 쉰두 살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대한민국 현대사 격동의 시기를 온몸으로 받아내면서 쟁쟁한 기성 언론사들의 틈바구니에서 신생 신문사인 매일경제가 어엿한 일류신문으로 도약하는 초석을 닦았다. 그는 한국 언론사에서 한 획을 그은 입지전적 인물이지만, 회사에선 행여 직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