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와의 전쟁…고승범 “과거 위기 이면엔 과도한 부채 누적”

2021-09-01 08:00:00Z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1805조원으로 불어난 가계부채 급증세를 잡기 위해 가용한 수단을 모두 동원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문재인 정부 마지막 금융정책 수장으로 취임한 그가 특급 소방수 역할을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상자산(코인) 시장에 대해선 정부의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급성장한 빅테크와 관련해서는 “기존 금융권과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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