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M&A, 법정 싸움 수순…법원 “주식 매각 금지”

2021-09-01 14:37:00Z
법원이 남양유업(544,000 -3.72%) 인수를 추진하던 한앤컴퍼니가 낸 남양유업 주식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사진)이 1일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에 남양유업 주식매매계약(SPA) 해제를 통보했지만 걸림돌이 생긴 것이다. 양측은 본격적인 법정 분쟁 국면으로 접어들게 됐다. 1일 유통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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