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한앤코 가처분 신청 인용…“남양유업, 주식 매각 금지”

2021-09-02 07:42:00Z
법원이 계약 결렬로 인수가 무산된 남양유업의 주식 매각 금지를 요청한 한앤컴퍼니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31일 남양유업 인수를 추진해온 한앤코가 매도인인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주식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남양유업은 지난 7월 예정돼 있던 홍원식 전 회장 일가의 주식과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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