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추 전 장관이 해체한 금융범죄 전문 수사단 부활, 왜 없앴었나

2021-09-02 05:00:00Z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 1월 폐지했던 검찰 ‘증권범죄합동수사단’ (합수단)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수사협력단’으로 이름을 바꿔 1일 출범했다. 합수단은 ‘여의도 저승사자’로 불리며, 금융경제범죄 수사의 새로운 전기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작년 1월 추 장관은 “검찰의 직접 수사 기능을 줄이겠다”며 전격 폐지했다. 당시 증권업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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