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통화 수장 “가계부채 잡자” 한 목소리

2021-09-03 15:04:00Z
고승범 금융위원장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최우선 과제로 꼽는 건 가계부채 관리입니다. 2분기 가계신용 잔액은 1,805조9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168조6천억 원)나 늘었습니다. 지난 2003년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대 증가폭입니다. 쌓여가는 가계부채와 함께 부동산 시장 과열, 자금 쏠림 등 금융불균형 해소를 위한 선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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