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카드사 개인정보유출, 금융당국 태만이 원인”

2021-09-08 02:36:00Z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지난해 말 국민·롯데카드와 농협은행 등에서 대량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은 금융당국의 안일한 업무 태도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미온적 인식이 원인이라고 감사원이 28일 밝혔다. 금융위는 금융회사가 영업양도 등을 이유로 타인에게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승인하는 업무를 하면서 승인을 받아야 하는 56개 회사 중 49개사가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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