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로] ‘꽃’이 되고 있는 비트코인

2021-10-06 17:57:07Z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최근 가상자산과 비트코인(BTC)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쏟아지는 가운데 존재의 본질에 대해 탐구하는 김춘수 시인의 시 ‘꽃’의 한 구절이 가장 먼저 떠오른 이유는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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