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일가, 상속세 마련위해 2조원대 삼성 주식 처분

2021-10-11 13:33:00Z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등 삼성 일가가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에게서 받은 유산 상속세를 납부하기 위해 삼성전자를 포함한 2조원이 넘는 계열사 주식 매각에 나선다. 삼성 일가가 상속세 마련을 위해 주식처분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홍 전 관장은 지난 5일 삼성전자 주식 1994만1860주에 대해 KB국민은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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